짧은 여정이었지만 직접 현장을 찾은 학생들에게는
긴 여운으로 남은 2018 KAIST SE MBA 해외현장연수.
언어가 다르고, 환경이 다르고, 사업의 분야가 다르더라도
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중인
다양한 사회적 기업과 사람들을 만남으로써,
강의실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아이디어와 영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.
그 과정에서 KAIST SE MBA 학생 개개인이 마주한 질문과 답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.
이러한 차이가 사회 문제를 좀 더 다각적으로 바라보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.